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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박태준 "일 하기 싫을 땐 딸" 일침 가해

기사입력 2016-02-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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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민슬기 인턴기자]
웹툰작가 박태준이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22일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한 박태준은 여고생 CEO와 그의 어머니의 고민을 들으며 함께 고민했다.
이날 박태준은 어머니가 점심시간, 퇴근시간 따로 없이 딸이 운영중인 쇼핑몰의 옷 정리, 택배 포장, 반품 및 환불 처리를 도맡아 하는 것에 대해 “따님은 사장으로서 권위를

누리고 싶은데 일을 하기 싫을 때는 딸이 되는 것 같다. 월급은 주고 있지만 지금 사무실은 누구 거냐”라고 일침을 가해 박수를 받았다.
이날 박태준은 자신의 매출을 밝히기도 했는데 “2년 전 연 매출로 300억을 벌었지만 지금은 매출이 줄어 200억 정도다”고 전했다.
박태준은 현재 네이버 웹툰에서 ‘외모지상주의’와 ‘본격 금연 권장 만화’를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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