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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이 절정의 후반부로 치닫는다.
오늘(26일) 방송되는 tvN 금토 드라마 ‘시그널’에서는 11화에서는 재한의 사건 일지 가장 마지막에 적혀 있었던 ‘인주 여고생 사건’이 펼쳐진다. 해영의 친형과도 연
또한 지난 7화에 깜짝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알렸던 국회의원 장영철 역의 손현주가 다시 등장해 기대감을 더한다. 장영철과 수사국장 김범주(장현성)는 어떤 관계가 있는 지, 왜 치수(정해균)는 재한을 죽이게 된 것인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