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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순정’의 제작사인 주피터필림이 수익금 전액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한다.
주필호 대표는 2014년 4월 세월호 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영화 ‘관상’의 수익금 50%를 기부하는 등 그동안 유니세프 사업을 지원해 왔다.
주 대표는 “이번 영화가 큰 사랑을 받아 더 많은
영화 ‘순정’은 열일곱 동갑내기 다섯 친구들의 우정과 첫 사랑을 그린 가족영화다. 도경수, 김소현, 이다윗, 연준석, 주다영 등이 출연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