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신부’ 황정음의 모습이 공개됐다.
26일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결혼식 본식 사진을 공개했다.
7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한 이날 결혼식에서 황정음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잃지 않은 황정음은 행복한 신부임을 자랑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된 황정음, 이영돈은 열애를 인정한 지 약 3달여 만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아름다운 신부’ 황정음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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