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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달수의 첫 단독 주연작 '대배우'가 30일 개봉된다.
'대배우'는 20년째 대학로에서 연극만 하던 장성필(오달수)이 새로운 꿈을 좇아 영화계에 도전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코미디다.
오달수의 첫 단독 주연작이라
이경영과 윤제문도 출연해 오달수에게 힘을 실었다.
박찬욱, 김지운 등 명감독들의 조감독 생활을 하며 내공을 쌓아온 석민우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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