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성민 기자] 조진웅이 추리를 통해 빨간 목도리를 찾았다.
12일 tvN에서 방송된 금토 드라마 ‘시그널’에서 이재한(조진웅 분)은 추리로 결정적인 단서를 찾는다.
이재한은 김범주(장현성 분)가 순긴 빨간 목도리를 찾기 위해 추리를 했다. 이재한은 김범주의 책상에서 본 약국 봉지를 단서로, 한 휴게소에 이를 버렸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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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한은 쓰레기 수거장에서 목도리를 찾아, 외국에 감식을 보내 범인이 김범주임을 증명했다.
전성민 기자 skyblue005@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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