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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응팔'로 사랑받은 배우 안재홍이 감독으로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14일 전주국제영화제에 따르면 안재홍이 연출한 단편영화
주목하는 신인 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섹션이다.
건국대 영화과 출신인 안재홍은 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에 '열아홉, 연주'도 초청받은 바 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28일부터 5월7일까지 전주시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린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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