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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태양의 후예’가 6월 일본에서 방송된다.
현지 위성방송인 위성극장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 앞서 일본에 회당 10만 달러에 판매되면서 한류 드라마 시장에 다시 불을 지폈다.
‘태양의 후예’는 현재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방송되고 있다. 중국에서 회당 1억뷰 이상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중국 공안 당국은 ‘송중기 주의보’까지 내렸다.
국내에서는 30
전국 시청률은 지난 6회의 28.5%보다 0.2%포인트 하락했지만, 수도권 시청률은 29.8%에서 0.3%포인트 올랐다. 또 서울 시청률은 31.8%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