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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가수 조하문의 아들인 배우 조태관의 활약이 예고됐다.
극중 다니엘 스펜서 역으로 출연 중인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조태관은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피스메이커 소속 구호의사 다니엘 스펜서 역으로 출연 중이다. 피스메이커는 격전지, 재난 최전전에서 구호활동을 펼치는 국제적 단체다.
극중 세계적으로 유명한 재벌가의 아들, 실력 있는 피스메이커 소속 의사, 잘생긴 외모로 언론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인물로 그려진다.
실제 영국 유학파 출신이기도 한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