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음악중심’에서 태민이 아쉬운 솔로 굿바이 무대를 펼쳤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태민이 노래 ‘드립 드랍’을 열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민은 화이트 톤의 가죽 재킷과 스키니 진으로 남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그는 파워풀한 댄스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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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음악중심 방송 캡처 |
특히 이날 태민은 첫 솔로 정규 앨범의 마지막 무대라고 알려져 아쉬움을 샀다. 태민은 첫 정규 앨범 ‘프레스 잇’(Press It)으로 국내 각종 음원∙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