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아세톤은 인화성이 높아 자칫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화재를 예방하는 방법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화여자대학교 과학 교육학과 최은정 교수는 아세톤의 위험성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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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위기탈출넘버원 캡처 |
이어 “공항내 액체류 검사 역시 아세톤을 검출하기 위해서다. 폭발성이 강한 물질이다”며 아세톤이 화재에 주요한 원인 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