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을 통해 열연을 펼친 주상욱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주상욱은 23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종영 소감을 게재�다.
그는 “첫 촬영을 시작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른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이번 작품은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던 작품”이라고 말했다.
![]() |
그는 “무엇보다도
사진 속 주상욱은 대본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주상욱이 출연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22일 종영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