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SBS ‘불타는 청춘’이 화요일 안방극장을 제패했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9일 오후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시청률 6.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0%)보다 1.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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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이날 방송에서는 스틸하트 멤버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상파3사 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시청률 4.1%로 뒤를 이었고, MBC ‘PD수첩’은 3.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