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그룹 소년공화국 수웅과 민수가 음원차트 20위 공약을 밝혔다.
수웅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소년공화국의 세 번째 미니앨범 ‘비레볼루션’(BR:evolu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음원순위 20위 안에 들면 민수형과 함께 복근을 공개하겠다. 내가 아직 팬들에게 직접 복근공개를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후 민수는 활동 각오에 대해 “‘겟 다운’이 음원순위 20위 안에 들어갔으면 좋겠다. 내가 꼭 상체를 탈의하고 홍대 거리를 활보하겠다”고 다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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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현지 기자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