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8인8색 상큼 요정 변신…조세호 ‘함박웃음’ 포착

걸그룹 오마이걸이 조세호와 함께 인증샷을 찍었다.

지난 3월31일 오마이걸의 공식 트위터에는 “쇼케이스에 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MC 봐주신 조세호, 김신영 선배님께도 한 번 더 감사 인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마이걸과 조세호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화려하게 컴백한 오마이걸은 8인8색의 상큼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 사진=오마이걸 공식 트위터

한편, 지난 28일 앨범을 발매한 오마이걸은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오마이걸의 ‘라이어 라이어’(LIAR LIAR)는 사랑에 빠진 소녀의 엉뚱한 착각과 상상을 오마이걸만의 독보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풀어낸 노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