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배우 신세경이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5일 한류매거진 ‘한국풍향’은 신세경의 화보를 공개했다. 꽃과 함께 촬영한 이번 화보는 봄 내음을 물씬 풍기며 신세경의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췄다.
신세경은 이 날 식은땀이 날 정도로 몸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에 임해 관계자들의 감탄을 샀다. 또한 시종일관 겸손하고 차분한 태도로 인터뷰를 이어가며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편 신세경의 아름다운 화보와 일상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는 ‘한국풍향’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