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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아이오아이(I.O.I)가 주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5일 하이트진로는 이슬톡톡 온라인 바이럴 모델로 아이오아이 중 3명의 멤버들과 함께 바이럴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영상에는 멤버 중 만 20세 이상인 김세정, 김청하, 임나영만 참여했다.
하이트진로 측은 “‘'기분좋게 발그레’라는 제품의 콘셉트에 톡톡 튀는 개성을 담아 표현하기에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최적이라고 판단해 이번 온라인 바이럴 영상을 함께 촬영하게 됐다”며 “주류라는 제품의 특성상 파이널 무대를
이번 촬영에서 아이오아이 세 멤버들은 달콤 상큼한 이슬톡톡 맛에 푹 빠진 모습을 귀엽고 발랄하게 각자의 개성에 맞게 표현했다.
이번 영상은 4월 말 하이트진로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