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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초신성이 멤버들의 잇딴 군입대로 활동에 쉼표를 찍는다.
5일 가요계에 따르면 초신성 멤버 건일과 성모가 이달 말 줄줄이 훈련소에 입소한다.
건일은 오는 26일 강원도 철원 3사단으로 입소한다. 또 성모는 28일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이들뿐 아니라 광수, 지혁도 연내 입소를 준비 중이다. 이에 따라 초신
2007년 데뷔한 초신성은 지난 2월 19번째 싱글 '마타기미토(Mata Kimito)'를 발표하고 꾸준히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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