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중국을 사로잡았다.
7일 오전 중국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에 따르면 21억뷰를 넘어섰다. 지난 6일 오후 20억을 돌파했는데, 하루 만에 1억명이 넘게 시청한 셈이다.
한국에서도 열풍이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13회는 전국 기준 33.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5%P 상승한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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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