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바이브가 팝가수 알켈리(R. Kelly)와 입을 맞춘다.
12일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는 “바이브의 이번 앨범 콜라보레이션 마지막 주자로 알케릴가 참여한다. 알 켈리와 릴 로니(Lil Ronnie)가 작사, 작곡하고 릴 로니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R&B 러브송으로 신용재, 임세준도 보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미 바이브는 지난 2월 네이버 V앱 방송을 통해 알 켈리와의 영상 통화를 시도하며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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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이브의 7집 앨범은 오는 21일 발매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