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김정모, 마마무 휘인과 콜라보레이션 곡을 발표하는 김희철이 소감을 전했다.
14일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듀엣가요제’ 때 함께 방송하면서 '워 노래 겁나 잘한다'라고 유레카를 외치며 정모한테 얘기해 휘인님과 듀엣을 완성시켰습니다. 녹음 해보니 역시 휘인님 목소리 넘나 영롱한 보석같은 것. #김희철 #김정모 #마마무 #휘인 #나르시스 #Narcissus #이따 자정 12시에 나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철, 김정모, 휘인이 작업실에서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김희철은 검은 마스크까지 쓰고 개성 넘치는 패션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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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테이션’의 10번째 곡이자 김희철, 김정모, 휘인이 함께 작업한 신곡 ‘나르시스’(Narcissus)는 15일 공개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