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이 정글 생활에 제대로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서 병만족은 통가왕국 누쿠섬에서 생존기를 펼쳤다.
정글생활 3일차. 푹푹 찌는 더위 속에 잠을 깬 설현은 바다로 향했다. 앞서 이훈에게 수영을 배웠던 설현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수영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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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인어처럼 우아한 자태로 수영을 마친 설현은 카메라를 보며 팬서비스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설현이 정글 생활에 제대로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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