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가연이 KBS2 ‘해피투게더’에 자신의 딸과 함께 출연해 ‘미모 인증’을 한 가운데 모녀의 다정한 한 때가 포착된 사진이 화제다.
김가연은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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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가연 페이스북 |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밀착해 환한 미소를 지어 카메라를 응시 중인
지난 28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 김가연의 딸 임서령 양은 목소리까지 김가연을 똑 닮아 눈길을 끌었다. 김가연의 남편 임요환은 “셋이 식당 가면 동생이냐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