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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규찬, 해이 부부가 여전히 뜨겁다. 각자 출연한 프로그램에서 최고 시청률과 최고 조회수를 기록하며 '최고의 부부'임을 증명했다.
최근 신곡 '최고의 순간'과 JT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 출연으로 재조명 받고 있는 해이는 지난 27일 '문화가 있는날, 집콘' 1주년 특집에 출연했다.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생중계된 해이의 4월 집콘은 역대 최고 조회수를 기록하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날 해이는 맑은 목소리가 빛나는 라이브 무대는 물론 '나를 만든 문화, 내가 만드는 문화'라는 주제로 렉쳐를 진행하여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겸 보컬 디렉터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조규찬 역시 오랜만에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두 사람은 앞으로도 음악,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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