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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수, 진세연이 MBC 새 주말사극 ‘옥중화’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옥중화' 제작사는 3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진세연, 고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으면서도 잔뜩 상기된 표정으로 두 볼을 붉히고 있다. 첫 방송을 앞둔 설렘과 기대감이 사진 밖으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 1999년 '허준'과 2001년 '상도'의 흥행을 만들어 낸 ‘히트 제조기’ 이병훈 감독과 최완규 작가가 16년 만에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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