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마담' 황승환 파산신청, 결혼 9년만에 이혼 뒤늦게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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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승환/사진=스타투데이 |
KBS 2TV‘개그콘서트’에서 ‘황마담’으로 유명했던 개그맨 황승환(45)이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매체에 따르면, 황승환은 연이은 사업 실패로 수십억원대의 빚을 지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다가 지난 2014년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 황승환은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랜 시간 성격 차이로 갈등을 겪어오다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특히 사업실패까지 겹치면서 이혼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황승환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박모씨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습니다. 현재 두 아이는 전처가 키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황승환은 2011년 노래방기기 제조업체인 엔터기술 부회장으로 활동했으나 이 회사의 실질적인 대표들이 수십억원대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소송에 휘말리며 곤혹을 치르기도 했습니다.
또 엔터기술과 함께 웨딩사업을
이 때문에 최근 서울중앙지법 파산부에 파산 면책을 신청한 것입니다.
황승환 측근은 “황승환이 연예계 생활을 접고 몇 년간 아무 일도 하지 않아 수입이 없어 파산 면책을 신청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