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일식의 진수를 보여준 달인이 소개됐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에서 최고로 불리는 실력자이자 전국으로도 탑클래스 반열에 오른 박만수 달인의 요리가 소개됐다.
지난주 다양한 초밥의 신세계를 보여주며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킨 서산파 강희재 달인에 이어, 신 일식 4대 문파의 두번째 주인공 박만수(56세, 경력 40년) 달인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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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또한 달인의 요리는 예술작품으로 불릴
박만수 달인은 40년의 세월동안 부산 일식계의 자부심을 지키며 외길인생을 걸어왔고, 그 결과, 그의 손끝에서 펼쳐지는 일식 요리의 신세계가 침샘을 자극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