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과 한효주가 드라마 ‘더블유’로 호흡을 맞추게 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배우 이종석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4일 밤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전히 부끄럼 많이 타는 이종석(28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땅을 바라보며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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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
MBC 새 수목드라마 ‘더블유’는 곧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운빨로맨스’의 후속작으로, 2016년 서울. 같은 공간의 다른 차원, 현실과 가상현실을 교차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드라마다. 오는 7월20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