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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첫 자작곡을 선보인다.
티파니는 오는 11일 0시 첫 솔로 미니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를 공개한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티파니의 첫 자작곡이자 멤버 수영이 작사한 ‘What Do I Do’(왓 두 아이 두)도 수록돼 기대감을 높이
첫 미니앨범에는 타이틀 곡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된다.
한편 티파니 5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