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승환이 MBC 월화 특별기획 ‘몬스터’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폭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몬스터’ 12회에서 신승환은 도광우(진태현 분)의 비자금 관리책 ‘양동이’로 분해 극 초반 걸쭉한 사투리와 냉철한 눈빛을 선보이며 연기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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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몬스터 캡처 |
신승환은 과거 ‘미세스캅’, ‘빛나거나 미치거나’, ‘감격시대’ 등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명품 조연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배우 신승환이 MBC 월화 특별기획 ‘몬스터’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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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몬스터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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