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의 시청률이 김소연 이필모 부부의 이혼함에 따라 소폭 상승했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가화만사성’은 16.8%(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8일 방송분이 기록한 13.7%보다 무려 3.1%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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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8.4%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는 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