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한석준이 강아지를 그리워했다.
9일 오후 첫 방송된 O tvN ‘프리한 19’에는 애완견 복제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한석준은 “저도 동고동락했던 요크셔테리어가 있었다”고 강아지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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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한석준의 말에 “개 양육권 확보에 실패했다”고 말했고, 한석준은 강아지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높였다.
/ 온라인뉴스팀 @mkculture.com
아나운서 한석준이 강아지를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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