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가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호흡을 맞첬던 나문희에 대한 응원의 말을 남겼다.
정일우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희경 작가님~~사랑하는 나문희 선생님과 행복한 작업되시길 바랍니다!! 나문희 선생님의 인생찬가 잘 듣고 보겠습니다~파이팅 ! 2016.5.13. 첫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포스터다. 정일우는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할머니와 손자로 연기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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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