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겸 감독 우디 앨런(Woody Allen)이 소탈한 매력을 자랑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2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에서 포착한 우디 앨런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우디 앨런은 편안한 차림새로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그는 레드카펫 위에서 보인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소탈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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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우디 앨런의 신작 ‘카페 소사이어티’는 1930년대 남녀의 사랑을 그렸으며, 제시 아이젠버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았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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