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박재정과 슈퍼주니어 규현의 듀엣곡에 윤종신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13일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박재정과 규현의 듀엣곡에 윤종신이 직접 프로듀서로 나섰다. 윤종신은 이번 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하여 박재정과 규현의 감성 시너지를 이끌어냈으며 조규찬이 윤종신과 함께 공동 작곡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재정은 이번 싱글곡 발표를 시작으로 발라드 가수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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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재정, 규현의 듀엣곡은 19일 발표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