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엘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과거 열애설에 휩싸였던 여성과 공항에서 여행가는 모습이 포착되며 또 다시 열애설이 터지게 된 것. 이에 그의 과거 이상형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니엘은 지난해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착한 여자와 나쁜 여자 중 누가 더 좋나?"라는 질문에 "착한 여자가 좋다"고 답했다.
이어 "나쁜 여자인데 외모가 예쁘면 어떻게 하겠나?"라는 물음에 한참 망설인 뒤 "그래도 착한 여자가 좋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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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상형으로 배우 남상미를 꼽아왔던 터. 니엘은 한 화보 인터뷰에서 각종 방송에서 이상형으로 꼽은 남상미가 유부녀가 됐지만 여전히 자신의 이상형임을 밝히기도 했다. 니엘은 “(이상형은) 바뀌지 않았다. 초
한편 니엘은 과거 열애설이 났던 여성과 함께 공항에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로부터 해명을 요구받았지만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소속사 또한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어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