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의 2016년은 ‘맑음’이다. 결혼을 통해 사랑을 쟁취한 그는 임신 3개월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축하를 두배로 받고 있다.
더욱이 가희는 최근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프로듀서로서의 역량도 뽐낸 바 있다.
댄서 출신 아이돌에서 솔로로 전향했던 가희는 2016년을 가장 화려하게 보내는 스타 중 1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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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활동과 솔로 활동 당시 가희를 향한 대중의 편견은 ‘센 언니’였다. 그러나 가희는 ‘프로듀스 101’을 통해 엄격하지만 연습생들을 위하는 선생님의 역할을 100% 해냈다.
뿐 아니라 그는 최근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리며 일과 사랑 모두를 쟁취한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