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여자배우 올림픽 예선 중계로 KBS2 ‘1대100’이 결방을 확정했다.
17일 KBS2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7시 KBS2에서는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최종예선’ 한국 대 일본 경기가 편성됐다.
이로 인해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오후 9시20분으로 편성됐다. ‘1대100’은 결방됐다. 다만,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정상 방송된다.
↑ 사진=1대100 홈페이지 캡처 |
한편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올림픽예선 최종 예선을 진행 중이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