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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배우 서강준이 대규모 팬 이벤트를 개최한다.
18일 서강준 소속사 판타지오는 “5월 20일 오후 10시 30분부터 21일 오전 5시까지 ‘서강준의 위 라이크 투나잇(We Like 2Night)’이라는 주제로 롯데월드에서 팬이벤트가 열린다”고 밝혔다.
롯데월드를 통째로 빌려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같은 소속사 식구인 최유정과 김도연, 아스트로, 헬로비너스 등이 축하 무대를 꾸민다. 서강준이 속한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 유일, 공명, 강태오, 이태환도 함께한다.
특히 최근 가장
한편 서강준 팬이벤트는 1차 티켓 예매가 개시된 지 1분 만에 약1000석 모두 매진된 것에 이어 2차 티켓 약2000석 역시 5분 만에 전석 매진되며 서강준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