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미국 촬영을 위해 일정을 조정 중이다.
MBC 관계자는 18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오는 6월 미국에서의 촬영을 준비 하고 있다. 현재 스케줄을 협의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오는 6월 미국에서 촬영을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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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
또한 팬들은 잭 블랙이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것을 언급, 다시 한 번 멤버들과 예능감을 뽐내는 것이 아닌지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