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계춘할망’ 김고은이 동갑내기 친구이자 함께 연기호흡을 맞췄던 샤이니 민호의 연기에 대해 극찬했다.
최근 ‘계춘할망’의 주인공 윤여정과 김고은은 최근 공개된 네이버 크로스 인터뷰 영상에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윤여정은 “민호가 제주도 청년으로 나온게 신기했다”며 “민호가 연기할 때 도움 도 주고 했어?”고 김고은에게 질문을 던졌다.
![]() |
‘계춘할망’은 12년만에 헤어진 손녀 혜진과 할머니 계춘의 애틋한 이야기를 품은 스토리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