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프리즘] ‘열애설’ 박한별. 과연 언제 입 열까

배우 박한별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최초 보도된지 7시간 째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23일 한 매체는 “박한별이 1살 연하 사업가와 4개월째 교제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한별과 그의 남자친구는 올해 2월, 처음 만났으며 함께 골프를 즐기며 빠르게 가까워졌다. 열애설 상대는 과거 연기자를 지망한 경험이 있는 만큼 연예계에도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DB

그동안 두 차례 공개 열애를 한 바 있는 박한별은 이번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열애설과 관련해 박한별 측은 함구를 이어가고 있는 것. 현재 연락이 닿고 있지 않으며, 공식 입장 또한 밝히지 않은 상태다.

그동안 숨기지 않고 공개 열애를 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던 그는 이번엔 조금 더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연 박한별은 어떤 입장을 밝힐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