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그룹 비아이지(B.I.G)가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의 주말을 책임진다.
비아이지는 28일 오후2시 분당, 29일 오후 7시 잠실에서 컴백 후 첫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비아이지는 특히 음반을 구매해 준 100명의 팬들과 함께 더욱 뜻 깊은 주말을 책임지겠다는 포부다.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은 3부작 시리즈 ‘맨 앤 그로우’(Men & Grow)의 두 번째 스토리 ‘아프로디테’로 힘차게 컴백한 비아이지는 기존의 소년 이미지보다 더욱 성숙해진 남성미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 사진=GH 엔터테인먼트 |
비아이지는 오는 27일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등을 통해 계속해서 더욱 강력해진 남성미를 장착한 ‘아프로디테’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