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tvN이 새 드라마 ‘도깨비’(가제)의 연출자가 KBS 이응복 PD라는 보도에 입장을 밝혔다.
tvN 관계자는 26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도깨비’ 연출자는 결정된 바 없다. 현재 공유가 출연하기로 했으며 tvN 금토드라마로 11월 방송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KBS2 ‘태양의 후예’로 연출력을 입증한 이응복 PD가 ‘도깨비’의 연출을 맡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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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