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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전(前) 멤버 지아가 중국 엔터테인먼트사에서 홀로서기한다.
지아는 최근 중국 대기업 완다그룹 총수 아들 왕쓰총의 엔터테인먼트사 바나나플랜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바나나플랜은 왕쓰총이 세운 바나나 프로젝트의 중국 엔터사로, 향후 지아는 중국 활동을 기반으로 연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아는 지난달 20일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후 미쓰에이를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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