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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살림9단의 만물상 캡처 |
'살림9단의 만물상'이 신년특집으로 꾸며져 부자 되는 관상과 풍수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30세에 300억 자산을 가진 청년사업가 이희진이 등장해 그가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관상의 비밀을 밝혔다.
관상전문가 조규문 씨는 “딱 보니 4가지가 있다. 아주 모범적인 부자가 될 수 있는 얼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그란 얼굴형에 탄력있는 피부, 혈색이 좋다. 이런 얼굴을 추진력과 도전정신이 강하다
또 “이희진 씨 코를 보면 동광맥이 흘러넘치고 있다. 미간이 도톰하고 콧부리부터 콧방울이 일자로 쭉 뻗은 모양, 복스럽게 동글한 콧방울은 튼튼한 금고가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희진은 지난 9일 방송된 Mnet ‘음악의신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