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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가수 에릭남의 첫 팝송 ‘인투 유(Into you)’가 미국의 뜨거운 관심 속에 발매됐다.
‘인투 유’는 에릭남이 미국의 신예 일렉트로닉 댄스 밴드 콜라주(KOLAJ)와 작업한 노래다. 국제적으로 발표되는 생애 첫 팝송으로 10일 정오 한국을 비롯 전세계에 출시됐다.
아이튠즈/애플뮤직 글로벌 라디오인 비츠원(Beats 1)에서는 발매에 앞서 ‘인투 유’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인투 유’는 한국, 미국 양국의 신예이자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함께 작업한 곡으로 비츠원의 인정을 받아 선정됐다. 비츠원은 엘튼 존, 닥터 드레, 퍼렐 윌리엄스, 데드마우스, 드레이크 등이 출연하는 등 미국 음악 업계의 영향력 있는 매체로 손꼽힌다.
이어 세계적 온라인 음악
특히 페이더는 신곡 ‘인투 유’를 소개하며 ‘댄스팝 듀오와 K-POP 스타의 만남’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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