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민효린이 ‘언니들의 슬램덩크’ 멤버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민효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언니쓰(unnies)’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
진에는 제시, 김숙, 티파니, 민효린, 라미란, 홍진경이 각자 다른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꽃이 가득한 하얀 셔츠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민효린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한편 이들이 출연하는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