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성폭행 피소 논란에 휘말렸다. 한류스타인 만큼 중국과 일본 언론과 팬들의 관심이 높다.
14일 일본 다수 매체는 박유천의 소식을 전했다. 특히 일본 팬들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일본 SNS에는 박유천의 해시태그에 이어 “기다리겠다” “믿는다” “진실을 밝혀달라” 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한 매체는 20대 여성 A씨가 지난 3일 밤 박유천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10일 강남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저녁 모 방송사에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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