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유정과 은지가 개인별 티저 이미지를 통해 미모를 과시했다.
브레이브걸스(유정 은지 유나 혜란 민영 유진 하윤)는 22일 0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하이힐’(HIGH HEELS)의 첫 개별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유정 은지의 개인별 티저 컷. 각기 다른 ‘캐릭터’ 의상을 입은 두 멤버들의 개성과 고유의 색깔을 단번에 느끼게 하고 있다. 멤버마다 의상에 포인트로 들어있는 빨간색과 더욱 업그레이드 된 미모는 팬들의 마음을 한껏 설레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7일 발표되는 세 번째 미니앨범 ‘하이힐’에서는 그동안 브레이브걸스에게서는 볼 수 없었던 완전히 다른 콘셉트와 색깔로 무장한 브레이브걸스를 만나볼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이힐‘은 룩 댄스를 기
이번 앨범엔 ‘하이힐’ 외에도 ‘헬프 미’(Help Me), ‘왓에버(Whatever), ‘만나지 말걸’을 비롯 지난 싱글 앨범 타이틀 곡이였던 ‘변했어’ 등 총 5곡이 담겼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